아쉬탕가는 역동적이고 땀이 많이 나는 수업이에요.
오랜 전통을 가진 요가 수련법으로
‘프라이머리' 라고 불리는 초보자를 위한
시퀀스를 매 수업 마다 반복합니다.
반복한다는 것이 지루하게 보일 수 있지만
자체로 도전적인 시퀀스이고
매일 매일 조금씩 내 자세가 나아지는 것을
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.
어느정도 도전을 요하지만
성취감이 매우 크고
몸의 변화를 많이 느낄 수 있는 수업이에요!
아쉬탕가 ‘입문’ 은 누구나 기본적인 자세들을 배우며 시도해볼 수 있고
아쉬탕가 ‘초보’ 는 한 수업에서 더 많은 동작들을 진행하게 됩니다.
평일 점심 or 저녁 시간대
수업이 있어요